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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란?

주사는 얼굴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켈트족이나 북유럽 지역의 피부가 흰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며 여성에게 보다 많이 나타납니다. 피부 병변의 주요 특징들(홍조, 도드라진 혈관, 구진과 농포)이 20-50세 사이 사람들의 얼굴 중앙 부분(이마, 코, 양 볼)에 주로 나타납니다. 매운 음식이나 알코올, 날씨 변화, 햇빛, 뜨거운 물 샤워 등에 의한 얼굴 붉어짐은 사회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흔히 따가움 혹은 작열감, 피부 과민성, 화장품에 대한 불내성 또한 흔히 발생하며 어떤 경우에는 눈이 충혈되고 건조해지며 가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주사
  • 주사란? 사는 양 볼과 코, 턱, 또는 이마가 붉어지는 것으로 시작되는 흔한 피부질환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기온의 변화나 특정 음식, 음료 등 외부적 요인에 인해 이러한 홍반이 촉발됨을 경험합니다.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되기도 하며 단순히 얼굴이 붉어진 것으로 오해되기도 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주사가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 여성들이 더 많이 주사를 경험하고 남성들의 경우 주사가 좀 더 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주사 환자들은 처음엔 홍반이 올라왔다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얼굴의 특정 부위에 홍반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홍반이 남은 특정 부위에 유독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여드름과 비슷한 작은 뾰루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여드름의 경우, 증상이 생기는데 미생물이 어느 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주사는 '전염성'이 없어 사람 간에 전염되지 않습니다. 자극에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들의 경우, 얼굴이 달아오르는 듯한 느낌이나 가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Powell 2005)

  • 진단 주사 진단을 내리기 위한 특정한 검사는 없습니다. 피부과전문의나 의사라면 육안으로 피부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주사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피부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Powell 2005)

    • 혈통에 관한 질문 –켈트족이나 북유럽 출신의 경우 주사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 가족력– 가족 중 누군가에게 주사가 있다면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 의약품 – 특정 의약품에 대한 반응이 주사 증상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영향 주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한 피부의 문제 이상입니다. 심리적 측면 또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사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낀다는 연구조사가 있습니다. 국립주사학회(National Rosacea Society)에서 500명의 주사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2%정도가 외모로 인해 슬픔을 느끼거나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서 주사는 연령과 관련된 고민거리에서 체중 문제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하였으며 불안 증세의 원인에 늘어나는 주름이나 줄어드는 모발, 셀룰라이트와 같은 흔한 고민거리들 보다 불안의 원인으로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National Rosacea Society)

    중요사항 : 주사에 관한 진실
    • 주사는 남녀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질환으로 켈트족이나 북유럽 출신 사람들에게 보다 흔히 나타납니다.
    • 주사는 특정 상황에서 피부가 붉어지는 것으로 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붉어진 부분이 그대로 남아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고 뾰루지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전문의는 대개 육안으로 주사 진단을 내릴 수 있으나 진단에 앞서 혈통, 가족력 또는 기타 의약품 사용여부에 대한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주사로 인해 심리적인 부담과 불안증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원인, 촉발 요인, 그리고 위험 요소 주사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전문가들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 모두가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사 환자의 1/3정도가 가족 중 주사를 경험한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질병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주사를 “촉발시키는” 몇가지 환경적 요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 속의 몇몇 요인에 의해 얼굴이 붉어지는 등의 주사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주사의 촉발 요인 역시 다르게 나타나므로 본인의 촉발요인을 추적하여 해당 요인을 피하거나 갑작스러운 악화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사의 촉발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National Rosacea Society)
    • 촉발요인
      영향을 받은 환자 비율, %
    • 햇빛 노출
      81
    • 심리적 스트레스
      79
    • 더운 날씨
      75
    • 바람
      57
    • 심한 운동
      56
    • 음주
      52
    • 뜨거운 목욕
      51
    • 추운 날씨
      46
    • 매운 음식
      45
    • 습기
      44
    • 실내 열기
      41
    • 특정 스킨 케어 제품
      41
    • 뜨거운 음료
      36
    • 특정 화장품
      27
    • 의약품
      15
    • 질병
      15
    • 특정 과일
      13
    • 양념된 고기
      10
    • 특정 야채
      9
    • 유제품
      8
  • 국립주사학회(National Rosacea Society)에서 1066명의 주사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비과학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얻어진 결과입니다.

    주사를 일으키는 몇가지 위험요소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주사를 경험할 수 있지만 이런 요소들이 증상이 나타날 위험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 가족력
      주사 환자의 30%가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가족 중주사환자가 있다면 발병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Powell 2005)
    • 하얀 피부
      켈트족이나 북유럽 출신과 같이 희고 밝은 피부를 가진 경우주사 발생의 위험이 높습니다. (Powell 2005)
    • 나이
      30-60세 사이의 사람들이 주사를 경험하기 쉽습니다. 특히 폐경기의 여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납니다. (Mayo Clinic)
    • 상기된 얼굴
      얼굴이 쉽게 상기되거나 자주 붉어지는 경우 주사로 진단되기 쉽습니다. (Mayo Clinic)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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